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도레미입니다.
어제 제가 이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책 서평을
작성했었는데요~
<나의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> 였어요~
2020/11/30 - [나의 일상] - [책장 속 이야기] <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> 서평
[책장 속 이야기] <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> 서평
안녕하세요 반짝반짝 도레미입니다.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서점을 잘 못가는데요. 도서관에도 못간지 정말 너무 오래 된 듯 합니다. ㅠㅜ 그래서인지 하루에 한번은 YES24를 들어 가는
dododoremi.tistory.com
이 책 읽고 오늘 저 엄청 일찍 일어났어요 ^_^
물론, 4시 30분은 아니지만요 호홋
적응기를 두고, 점차 일찍 일어나서 제가 이루고
싶은 것들을 이뤄 보려고요 !
( 참고로 제가 지금 아침 일찍 블로그 글을 쓰고 있어요 ㅎㅎ )
책과 함께 관심을 가졌던 건 "다이어리" 였는데요~
업무할 때도, 매번 다이어리에 To do list를 적어 놓고
체크해 가면서 하는 편인데
김유진 작가님의 다이어리가 저의 취향을 저격해서
구매해 보았습니다!!!
구매 좌표 : https://coupa.ng/bM9Dj6
0430 TIME TO PLAN 일어나라 삶이 바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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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금방 도착했어요 ! ^^
12월 한달은 좀 루즈하게 보내고
2021년부터 써야지~ 할 수도 있지만!!!!
12월 1일부터 뭔가 삶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거든요!!
( 스스로에게 준 도전의 미션도 있었고요! )
이제 다이어리 설명을! ㅎㅎ
이 책을... 다이어리가 꼭 책 같아요!
나의 1년간의 자서전이 될 듯 한 느낌쓰~!!
이 다이어리를 사용하기 전에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
자세한 안내가 들어 있답니다.
중간 중간 이렇게 힘이 나는 멘트들도 있어요
이러한 페이지는 원래 책에서 발췌해 오신듯!!
꼭 1월 1일이 아니어도 좋아요!
언제든 시작할 수 있고,
나만의 내용으로 가득 채울 수 있을 만큼
쓸 곳이 많아서 좋고요 !
게다가!! 종이가 고급지더라고요 ^^
다이어리 활용팁!!
1. 전날, 다음날의 할일을 스케줄링한다.
그렇게 하면 잊지 않고 다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
2. 색연필, 형광펜을 사용한다.
다이어리에 보면, 시간대별로 작은 네모 들이 있어요!!
자유시간, 업무시간, 자는 시간 등 시간을 나눠서
칠해 놓고 그 아래에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 놓으면 좋습니다!
3. 스티커, 도장 활용
뭔가 더 풍성한 다이어리를 원하신다면,
예쁜 스티커, 혹은 도장을 이용하시면
더더욱 다이어리 쓰는 의지가 불끈!!!!
제 다이어리를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요
회사 업무들을 적어 놓아서 하하 ^^;; ( 다음을 기약하는 걸로 ㅎㅎㅎ )
꾸준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
다이어리의 내용들을 잘 실천해 보겠습니다!!
여러분들은 2021년 다이어리!
어떤 걸 선택하셨나요?
< 0430 TIME TO PLAN > 강추합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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